YG 썸네일형 리스트형 YG의 트위터 활용 1. 계정 분리 YG가 트위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이 계정을 분리한다는 것이다. 위너, 아이콘, 트레저는 멤버 소통용 계정, 공지용 계정으로 분리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위너와 아이콘은 멤버별로 개인 계정이 따로 있고, 트레저는 멤버 전체가 소통 계정 하나를 공유해 사용한다. 공지용 계정은 팬덤 명을 계정 이름으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위너는 특이하게 거기다가 WINNERCITY라는 계정이 하나 더 있다. 사진 등의 비하인드를 푸는 계정인 듯 싶다. 블랙핑크는 유일하게 트위터 소통 계정이 없다. 그럼에도 계정이 두개이기는 한데, 사실 두 계정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글로벌 블링크는 영어공지가 올라가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해외 관련 공지만 올라가나 했더니 그것.. 더보기 YG의 인스타그램 활용 1. 피드 맞추기 피드 맞추기나 9분할은 거의 없다. 전반적인 피드 분위기에 신경을 별로 쓰지 않는 듯. 피드 분위기가 비슷하면 그건 단지 티저 올리는 기간이라 그런 경우가 많다. 분할해서 올리는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한데, 손에 꼽는다. 딱히 기준도 없는 듯. 2. 특이점 특이점이 있다면 콘텐츠 업로드 소식, 조회수 몇 백만 돌파, 음원 공개 카운트다운(D-며칠) 같은 게시물을 주로 올린다. 3. 화보 게시물 (블랙핑크 한정) 화보 사진을 올릴 때 여러 장으로 묶지 않고 따로 따로 게시물 올린 게 인상깊다. 아마 멤버 수가 적어서 가능한 것도 같다. 4. 활동기에는 활동 사진도 올린다. 5. 소통용 < 공지용 인스타그램을 전반적으로 보면 공지용으로만 사용되는데, 아이콘과 블랙핑크의 경우 피드를 쭉 내려보.. 더보기 이전 1 다음
